처음에 시켰을땐 가격대비 너무 작은양에 실망했지요..
이것만 먹고 그냥 시장에서 사먹어야지 했습니다.
근데 사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껍질까지 얇아서 이물감이 안느껴지니
껍질의 영양까지 다 먹어서 좋아요..
희황농원 사과 다먹어서..
명절에 선물로 들어온 사과 먹을려고 하니..
이쁘긴한데 맛이 너무 없고 껍질은 왜케 두꺼운지...
다시 희황농원 사과 주문 했네요..
먹어본 사과중 최고예요..
개당 거의5천원 이나 되는 가격이 많이 부담스럽지만... 보약 먹는셈 치고 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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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머스
작성일 2017-10-13 1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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